2010년 6월 9일 수요일

가상현실(Virtual Reality)과 실제세계(Real World)

Q. 가상현실과 실제세계에 논의될 수 있는 생각을 한가지씩 적어보세요.

학과 학번 이름 꼭 밝히길.


1. 가상현실은 현실의 확장으로 이해할 수 있다. 현실에서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려는 인간의 욕망은 새로운 현실 공간의 창조로 이어진 것이다. 따라서 컴퓨터로 만들어진 공간, 넷에 접속하여 항해하는 공간, 넷에 접속하여 항해하는 공간은 21세기의 새로운 생활 공간이 된다. 이 경우 가상현실은 현실과 공존하면서 일부 융합하는 형태를 취한다.
2. 가상현실은 완전히 새로운 공간의 창조로 이해할 수 있다. 이를 첫 번째 경우와 구분할 근거는 현실과 분리되어 자체적으로 완결된 가상공간의 구축에서 찾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경우 가상 현실의 구성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현실과의 완전한 차단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건을 갖추는 것이다.

영화
매트릭스, 트루먼 쇼

게임
Second Life

미디어아트
Sommer& Mignonneau, ,

댓글 29개:

정희원 :

2010709021 정희원 전정통

우리가 실제세계라고 믿고있는 현실은 가상현실일 수있다. 매트릭스처럼 프로그래밍 되어있을 수도 있고 호접몽과 같이 한낱 꿈속일 수도 있다. 현실에서 가상현실을 체험해 본 것이 곧 현실을 체험하는 것일 수도 있다. 즉, 현실이라고 믿고있는 가상현실에서 진짜 현실을 맞닿게 되는 것이다.

심재규 :

로봇학부

2010741055

심재규

가상현실이란 어떤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을 컴퓨터로 만들어서,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 마치 실제 주변 상황·환경과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만들어 준 현실이다. 이러한 실제와 똑같은 가상현실때문에 일어나는 일도 많다. 그 중 하나로 가상과 현실을 혼동하는 일이다. 예로 한 신혼 가정을 들 수 있는데, 그 신혼가정은 아이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그 아이에게 밥주는 것도 잊어버리고 가상현실속 아이에게만 집중하여서 현실의 아이를 잃은 경우이다. 이처럼 가상과 현실을 혼동하다보면 비극적인 일이 종종 발생할 수 있다.
이처럼 가상현실과 현실세계에서 논의될 수 있는 가장 큰 사안으로는, 가상과 현실을 혼동하는 경우이다.

진주희 :

2009602060 화학과 진주희

요즘 3D산업이 발전을 이루고 있다. 3D영화, 3DTV 등등. 이러한 발전들을 통해 점점 우리의 가상현실과 실제세계의 경계는 허물어지고 있다. 아직은 초반이라 가상현실이 흥미로운 과제로만 보일 지 모르지만 갈수록 그로 인한 문제점도 많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실과 가상을 혼동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일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우리 안의 판타지를 구현할 수 있는 게 가상현실 속에서 뿐이지만 과도한 가상현실 의존은 좋은 현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Kaorw :

가상현실과 실제세계를 구분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감각기관에서 받아들이는 신호를 뇌에서 분석하여 받아들인다. 그 신호를 주는것이 가상이던 혹은 가상이 아니던 그것이 중요한 것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뇌가 어떤 것을 받아들이느냐의 문제일뿐. 그럼 어떤 자 신호를 우리의 뇌가
받아들일때 그것이 가상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을까?

어떤 사건이 있었고 그에 대한 정보를 우리가 접하는 과정 속에서 왜곡이 있었다고 한다면 우리가 알고있는 사건은 실제일까 가상일까?

결국 어디까지가 '가상' 이고 어디까지가 '실제' 인지의 문제는 관념적이고 철학적인 문제인 것이다. '가상'과 '실제'를 구분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경영정보학과 2003507168 주영광

노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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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신 :

가상현실은 말그대로 가상이다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할수 있으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수있는 세계이다.
하지만 이런 가상현실과 실제세계를 구분을 하지 못한다면 실제세계에서 가상현실에서 하던 행동들을 하면서 남에게 해를 끼칠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가상현실은 말그대로 가상이란 것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

노형준 :

컴퓨터소프트웨어학
2008720030 노형준

마이클베이 감독 영화 '아일랜드'에서 주인공 그리고 그 주변인들이 사는 사람들 모두가 믿고 있던 현실 - 지구 전체가 오염되어 있으며 현재 거주하는 유토피아와 희망의 땅 '아일랜드'만이 오염되지 않았다는 현실 - 이 알고보니 모두 외부에 의해 통제되고 억제되는 가상 현실이었다. 일부 갑부들의 장기를 이식할 목적으로 가상 현실을 이용하여 복제인간들을 통제하는 것이었다. 이처럼 가상현실은 어느 특정한 목적 하에 악용될 수 있을 것이다. 현실이 아닌 가상이라는 환상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아마 좋은 목적보다는 나쁜 목적에 주로 쓰일 것 같다.

봄병 :

컴소 2008720165 윤예진입니다.

교수님의 질문을 보고 아래 동영상이 생각났습니다 ;
http://vimeo.com/8569187
링크된 영상은 증강현실 기법으로, 현실에 가상을 합성하는 것입니다. 증강현실은 실제로 최근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주변 음식점 정보 검색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를 얼마나 정확히 전달 가능한지, 얼마나 공개할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나타낼 것인지 등이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전용진 :

2010709001 전정통 전용진

가상현실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느끼기에 실제와 같은 경험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할수있다. 이 자체가 모순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상현실을 그대로 해석하면 가상적이기 때문에 현실이 아니라고 사람들이 받아들일수 있기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상현실란 단어 자체가 문제점이 있다고 본다.

박경은 :

2009709249
전자통신공학과
박경은

예전에는 인터넷상에서 가명으로 활동하는 것까지 가상현실로 봤는데 인터넷실명제를 많이 도입하고 인터넷이 생활 속에 깊이 들어옴으로써 점점 실제세계이 되어가고있다.
이처럼 영화 '아바타'같이 지금 가상현실로 보는 것들이 점점 실제세계가 되어가고있기 때문에 굳이 나눌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소현똥 :

2008709326 전자공학과 이소현


가상현실에 비해 실제세계는 제약이 많이 따른다. 가상현실도 실제세계를 나타낸 일부이기도 하지만 예를 들면 영화속 세계 터무니없는 심각한 SF영화가 아닌, '아이언맨' , '이글아이' ,'기프트' 이런 영화들을 보면 상황 자체도 우리가 살고 있는 실제세계와 같으며, 기술만 좀 더 발달 해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 실제세계는 그에 미치지 못한다. 즉, 가상현실은 실제세계에서 현실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요소들을 나타낼 수 있는 장소라고 볼수 있다. 즉 가상현실이란 실제세계보다 앞서있는 미래의 실제세계라 볼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실제세계가 빨리 발전하기를 바라며 가상현실을 생각하고 만들어내는 것 같다.

이용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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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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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eyeon :

Q. 가상현실과 실제세계에 논의될 수 있는 생각을 한가지씩 적어보세요.

학과 학번 이름 꼭 밝히길.

실제세계에서 경험하지 못한 감정들을
가상세계에서는 느낄수있을까?

아바타에서보면, 실제론 다리가 불편한사람도 나비족과 함께하는 시간에는 온전한 사람이되고, 사랑도 느낄수있는데

그러한 감정과 기분들이 현실세계에서 이룰수없단이유로 충족될수있을까

물론 향후 핵심기술이 될 가상현실 분야는 사회에 미치는 문화적 확산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화 게임 오락 산업현정 교육훈련등에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가상현실 수요는 다소 증가할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단순한 허상이 만들어낸 감정이 아닌지 하는 의문이 든다. 마치 온라인상에 아바타를 통해 대리만족할 뿐, 삶속에선 변화가 없는 그러한 상태는 아닐까?



미디어영상
2008906100
임세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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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민 :

전자정보통신공학군
1학년 2010709098
이용민
가상현실이 만약 존재 한다면 사람들은 이기적인 행동과 타인에게 피해가 되는 행동을 거리낌 없이 할것 같다..이유로는 인터넷 상에서 악플을 대표적인 예로 볼수있는데 직접 사람 한테 할수 없는 말을 인터넷 댓글 상에서는 거리낌 없이 하기때문이다.
또 RPG게임 에서도 많은 범재가 일어나는데 대표적으로는 욕설이라든지 상대방아이디를 해킹해 아이템을 훔치는 것을 들수있다.이렇듯 현실에서는 하지 않는 행동을 가상현실에서는 거리낌 없이 한다.
만약 가상 현실이 생기면 가상현실세계는 무질서 할꺼 같다

이창연 :

컴퓨터 공학군

2010 720 163

이 창연

실제 세계와 가상 현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제한적이냐 무제한적이냐의 차이인거 같다. 실제 세계에선 제한적인 요소 때문에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나눈 후에 할 수 있는걸 골라서 해야하기 때문에 가상 현실보다 선택의 폭이 좁다. 그러나 가상 현실에선 말 그대로 상상이 곧 현실이 되기 때문에 실제세계에선 못 하는 여러가지들이 가상현실에서의 실제가 되어서 더 많은 걸 할 수 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실제 세계가 점점 과거에 생각했던 가상 현실과 가까워졌고, 특히 컴퓨터라는 강력한 매개 때문에 그 속도가 훨씬 더 빨라져서 머지않아 두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질거 같다.

강전웅 :

Q. 가상현실과 실제세계에 논의될 수 있는 생각을 한가지씩 적어보세요.

2009602084 전자물리학과
강전웅

가상현실은 실제 현실의 시간 공간등의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는 공간인거 같습니다. 컴퓨터 게임들을 가상현실의 예로 들수 있습니다. 가상현실이 실제보다 더 재밌는 면들이 있을수 있어서 가상현실에 더 중독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가상현실에서 하는 활동을 직업으로 가지기 힘들지만 미래에는 어쩌면 가상활동에서 경제 활동까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을 논의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돈데크만 :

소프트웨어학과 2005720144 박세진

많은사람들은 가상현실을 좋아합니다. 영화를 통해 자신이 할수없는 것들을 대리만족하고 또 수많은영화에서 가상현실을 주제로 하고있습니다.
저또한 그런 영화들을 좋아하고 가끔 그런생각들을 합니다. 지금 살고있는 현실이 실제세계인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맨인블랙의 앤딩장면을보면 우리가 사는 지구는 단지 하나의 먼지정도로 치부될만큼 작은 것으로 보여줍니다. 저 또한 우리는 하나의 우주상의 하나의 유기체일뿐 이 세계의 주인공이라 생각하지않습니다.

설령 우리가 개미집을 만든다면 우리에게는 개미에게 가상현실을 준것이며 개미에게는 실제세계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가상현실과 실제세계는 항상 같이 존재하는것이며 본질적으로는 같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육은진 :

2007906058
미디어영상학부
육은진


가상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실제 세계에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인터넷, 혹은 게임같은 가상현실에서는 느낄 수없는 촉감, 후감 등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놓치지만 그들은 가상현실에서 빠져나오길 원치 않는다.
또한 사람들은 가상현실에서 현실에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자기가 꿈꾸는 모습을, 혹은 현실에서 보여줄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이런 가상현실은 부정적인 면이 대두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가상현실을 통해 사람들이 욕구 혹은 욕망을 표출 할 수 있다는 것은 또 다른 면에서는 인간에게 긍정적인 면이 아닐까...

오지민 :

2004507114 오지민 경영학부
우리는 가상 현실을 통하여 평소 일상생활에서의 경험은 물론 경험하기 힘든 상황까지도 체험해 볼수 있다. 그러나 가상 현실을 통한 이벤트의 체험은 실제 현실에서의 체험과는 그 격이 다르다 할 수 있다. 실제 현실에서의 체험은 본인의 직접 경험을 통한 상황의 인식이 이루어지기에 자연 본질의 상태에서 직접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인다 . 그러나 가상현실을 통한 체험은 누군가가 이미 경험한 것,상상한 것 을 기초로 제작된 세계이기 때문에 이미 한번 가공을 거쳐 정제된 상황을 다시한번 우리의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습득하는 것이기에 사물,현상의 본질을 왜곡하여 인식할 가능성이 크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가상과 실제의 현실간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지만, 그 둘 간의 명확한 차이를 인식하고,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야 한다.

익명 :

로봇학부2010741079안진규
가상현실과 실제세계에서 논의될수 있는것중에 하나는 가상현실과 실제세계의 구분이다. 가상현실을 실제세계와 구분하는것은 쉬워보일수도 있지만 현재 가상현실이 너무도 실제세계와 비슷해지고 있고 어떨때는 실제세계보다 더 실제처럼 느껴질수 있다는 점에서 그차이를 분명이하는것이 필요하다.

. :

육체마저 없는 사이버 인간

가상현실에 대해 대부분의 예술작품들은 부정적인 주제가 많고 예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시각도 그렇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인간들은 적응하게 된다. 고도의 의학기술이 발달된다면 인간의 정체성은 예외로 치고도 육체는 철저히 해체될 것이다. 분명 미래에는 인간의 육체적 존재 보다는 사이버 세계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또 중요해질 것이다. 게다가 육체가 없는 말그대로 사이버에서만 삶을 사는 사이버 인간이 도래할지도 모른다. 영화 '매트릭스'는 기존의 실존적인 육체가 있었지만 내가 바라보는 미래는 이러한 육체마저 없다고 보는 것이다. 이를 인간이라 불러야 할까? 어쨌든 영생의 꿈은 이루어지니 그렇게 나쁜것도 아닌것 같다. 종교는 무너지고 사회에 세계는 재편되며 사람들은 육체없는 사이버에서 평생을 살게 될것이다. 지금시각에서는 암울할지 몰라도 사이버에서 태어난 사이버 인간들은 그런 암울한 시각마저 같지 못할 것이다. 말그대로 그런 환경에 적응하며 살게 될 것이다.

이가람 :

2007906006 이가람

가상 현실은 말 그대로 실제하지 않는, 만들어진 공간이다. 사람들이 가상세계를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거에 사람들이 그림을 그리고 기술이 발달해 사진을 찍고 컴퓨터 그래픽으로 사물을 만드는 것을 보면 사람들은 모두 어떤 것이든 실제처럼 보기를 원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가상세계는 실제로 가보기 힘든 곳에 대해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사람들이 상상만 하던 것을 실제로 만들어 줄 수 있다. 그것도 생생한 느낌으로 말아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가상세계를만들려고 하는 것 같다.

ntls09 :

미디어영상 2006317029 김현준

언어학자 월터 J.옹은 문자 기록 수단의 발전과 함께,
구술문화와 인쇄문화의 차이가 생겨났으며 이 두 문화
안에서 사람들은 서로 다른 행동/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음을 지적하였다.
그렇다면 VR이나 AR 기술이 보편화 된 사회가 도래할 경우,
기존 세대와 이후 세대 간의 그것 또한 다른 양상을 띄게
될 것인가?
예를 들어, VR/AR 환경 정보는 대부분 시각에 의존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환경 안에서 자라 온 세대는, 이전
세대에 비하여 촉각 등에 대한 반응과 표현 등이 둔화될
것인가?
문자 발생 이후의 인간이 기록에 의존하게 된 것과 같이,
가상현실 기술의 보편화 이후의 인간은 이 기술 또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이에 의존하지 않는 삶을
이해하기 어렵게 된다면 어떨까.

ntls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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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규대 :

201070918 금규대 전자정보통신공학부

흔히,요즘 신문이나 뉴스를 보게되면 가상현실에 대한 언급이 많아지고있다. 가상현실이란,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을 말하는데, 이는 실생활에서 문제가 되고있다. 인터넷 게임을 통해서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경우도 생기게되어 문제가 되고있다. 하지만 부정적인측면이 아닌 긍적적인 측면도 존재하는데, 실제세계에서 실행하지 못하는 상황을 가상현실으로써 구현할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사람들이 가상현실에대해 긍정적으로 활용을 한다면 앞으로 무한한 발전이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PiNoK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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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Kio :

가상현실과 실제세계를 혼동할수있다는것이가장큰논의사항이될수있을것이다. 이제는 3D에 이어 외의 오감까지 만족할수있는 4D의 시대마저 오고있다. 이런 와중에 가상현실이 이전보다 훨씬 정교하게 구현된다면 실제와 가상을 구별하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있을것이다,.